떠나간 자리들,
내보낸 자리들.

이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,

좋았지 하면서 그리워 하는 것도
부질없다는 것을

알면서도 그렇게

놓치기 싫어서
움켜잡았던 손은
지금은 어디에...


많이도 변했지.
      잡다한 기록장/끄적 거리기  |  2009/06/24 00:03